'돌아온 황금복' 전노민, 어린시절 고백 "친척집에서 눈치 보며 자랐다"
'돌아온 황금복' 전노민 어린시절 고백 재조명
2015-11-20 김지민 기자
인기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열연 중인 배우 전노민의 과거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전노민은 자신의 불우한 어린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전노민은 "우리 가족은 육남매인데 나는 그중 3남3녀의 막내였다. 그러나 내가 5살이 채 안됐을 때 부모님이 돌아가셨다"고 고백했다.
이어 전노민은 "이 때문에 육남매가 각자 떨어져서 살았다. 지금도 그렇다. 여섯 남매가 같이 살아본 적이 없다"며 "나는 주로 친척집을 전전했는데, 보살핌이 있긴 했지만 늘 눈치를 보며 컸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전노민은 "어릴 때는 먹는 게 유일한 즐거움인데, 나는 '저거 먹고 싶은데'라는 말을 생각만 할 뿐 말로는 하지 못했다"며 "그러다 보니 점점 성격이 내성적으로 변하더라"고 밝혔다.
한편 MBC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전노민은 '돌아온 황금복'에서 강태중 역으로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