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정현, 후배 배우들에 일침 "요즘 선배님들보다 후배님들 모시기 더어려워"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정현 후배 과거 따끔한 일침
2015-11-20 김지민 기자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활약 중인 배우 김정현의 과거 일침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한 김정현은 후배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전했다.
이날 김정현은 "요즘엔 선배님들보다 후배님들 모시기가 더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김정현은 자신의 과거 시절을 떠올리며 "난 1995년 드라마 '모래시계'에 캐스팅돼 방송 1, 2회만에 당시 최고의 벼락스타가 됐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김정현은 "너무 일찍 스타가 됐지만 그에 비해 연기준비가 비흡해 2년 만에 슬럼프를 맞게 됐고 긴 시간 동안 방황했다"고 전했다.
또 김정현은 "돌이켜보면 난 좀 건방졌었다. 이제서야 비로소 연기를 알아가 가정도 꾸리며 겸손할 줄 아는 사람이 됐다"고 고백했다.
한편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매주 월요일 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정현은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누구든 성질 잘못 건드리면 뼈도 못 추릴만큼 성질머리가 괴팍한 장성태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