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불참 전지현, 김구라 돌직구 재조명 "이미지 지겨워, 연기 변신 꾀했으면"

대종상 불참 전지현 김구라 돌직구 재조명

2015-11-20     이윤아 기자

배우 전지현의 대종상 불참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구라가 전지현의 연기에 돌직구를 던진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구라는 지난해 1월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전지현과 이연희의 연기를 비교 분석했다.

당시 김구라는 "이연희는 완전히 망가졌지만 전지현은 아니다"라며 입을 떼 주목을 모았다.

이어 "전지현은 지금 자기가 가장 잘할 수 잇는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60세가 되어서도 잘 할 것이다. 이제는 그 이미지가 지겹기도 하다. 연기 변신을 꾀했으면 좋겠다"라고 돌직구를 던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20일 열리는 제52회 대종상 영화제에는 전지현을 비롯한 하정우, 유아인, 김혜수, 엄정화 등 남녀 주연상 후보 전원이 불참 의사를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전지현은 임신으로 대종상에 불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