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스마트 의료 지도사업 시범 선보여

삼성디스플레이(주)천안사업장에서 20개 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인원 248명 참석

2015-11-20     양승용 기자

천안서북소방서(서장 방상천)는 지난 19일 실시한 2015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장에서 스마트 의료 지도사업 시범을 보였다.

스마트 의료 지도사업은 현장에서 구급대원이 웨어러블(wearable) 헤드셋 및 스마트폰을 활용해 환자상태 등을 의사에게 보여주고 의사는 현장상황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응급 약물투여 등의 전문적인 처치를 구급대원에게 지도해 전문적인 의료지도를 실시해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는 체계를 말한다.

한편, 이 날 서북소방서는 성성동 삼성디스플레이(주)천안사업장에서 20개 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인원 248명이 참석하여 성공적으로 훈련을 끝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