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김이나, 불안감 토로 "경쟁 체제, 까인 적 많아"
'해피투게더' 김이나 불안감 토로
2015-11-20 이윤아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김이나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김이나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작곡가나 작사가는 경쟁 체제"라며 말문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스타일이 맞으면 일한 사람과 또 할 수도 있겠지만 이 사람의 결과물은 무조건 쓴다는 식은 아니다. 나 역시 김도훈, 박근태 작곡가 등과 자주 작업했지만 상당히 경쟁적이다. 많이 까인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특히 김이나는 "사실 작사는 녹음 직전 마지막 단계다. 여러 사람에게 맡겨서 제일 나은 것을 뽑는다"라며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늘 다음 주부터는 한물가지 않을까 경계한다"라고 덧붙여 불안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김이나가 출연해 자신의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