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소방서, 전봇대 들이 받은 SUV차량 인명구조
앞서가던 경운기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피하려다 인근 전봇대를 들이 받아
2015-11-20 양승용 기자
충남 청양군 운곡면 광암리 마을 도로에서 suv차량이 전봇대를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허모씨(여.55세)가 119구조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청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7시 26분쯤 운곡면 광암리 마을에서 도로를 달리던 suv차량이 앞서가던 경운기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피하려다 인근 전봇대를 들이 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차량 내에서 갇혀 빠져나오지 못하던 허모씨를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신속히 구조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허모씨는 좌측 옆구리 통증 외에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