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음악극 “평범한 순정씨” 막올라
여성을 위한 헌정극 “평범한 순정씨” 12월 용인과 대학로에서 공연
2015-11-20 강명천 기자
연극 평범한 순정씨가 오는 12월 2일부터 용인문화재단 마루홀과 12월 4일부터는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공연된다.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왠지 공허하고 허전한 중년 여성들의 마음을 다독여 줄 따뜻한 공연이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감성충전 우리음악극 <평범한 순정씨>는 평범한 여자로 태어나 연애와 결혼, 치열한 육아를 거치며 누군가의 아내로, 누군가의 엄마로, 어느새 나이든 모습이 되어 자신을 잊고 살아가는 이 시대 여자들을 위해 함께 울고 웃을 수 있게 만든 공연으로 딸,엄마,할머니 3대가 함께 보거나, 딸이 엄마에게 선물하기 좋은 공연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감성충전 우리음악극 <평범한 순정씨>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인 우리음악연구소 공그르기 공은영 대표와 조상민 서울국악원 대표가 가야금과 대금을 연주하며, 공연계의 젊은 신예 배우 이슬아와 이다솜이 순정의 삶을 연기로 풀어내어, 우리네 인생이 돌아보면 모우 아름다운 것이라는 소박하지만 감동적인 메세지를 전달한다.
단체예약 등 공연안내는(02)548-0962), 1+1 공연예매는 인터파크(1544-155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