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심경 고백 "'쟨 아직도 술먹냐'는 악성 댓글에 상처 많이 받았다"

김상혁 과거 심경 고백 눈길

2015-11-19     김지민 기자

클릭비 멤버 김상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악성 댓글로 상처 받았던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월 방송된 EBS '리얼극장-상처가 깊어진 10년'에서 김상혁은 어머니와 함께 라오스로 7박 8일 간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상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방송에서 '술 가끔식 먹어요'라고 말하면 '김상혁 아직도 술 먹는다'란 식으로 기사가 나온다"며 "기사의 댓글에는 '쟤 아직도 술 안끊었냐', '그런걸로 고생했는데 또 마시냐'고 적혀 있더라"며 속상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김상혁은 "어머니가 그 댓글들을 봤다고 생각하면 상상을 못할 것 같다"며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에 상처받을 어머니를 걱정했다.

한편 김상혁이 속한 클릭비는 13년 만에 7명의 멤버가 완전체로 결합해 새 앨범 '리본(Reborn)'으로 컴백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