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세이버' 엑소 백현, "수호·세훈 방 너무 지저분해, 코 안이 까매질 것 같아" 폭로
'라이트세이버' 엑소 백현 수호 세훈 폭로
2015-11-19 김지민 기자
그룹 엑소가 스타워즈와 콜라보레이션한 '라이트세이버'가 화제인 가운데 멤버 백현의 폭로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엑소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백현은 "수호, 세훈과 셋이서 한 방을 썼는데 너무 지저분해서 방이 아닌 거 같았다"며 "자고 일어나면 코 안이 까매질 거 같은 느낌이 든다"고 폭로했다.
이어 백현은 "그래서 거실 구석에 커튼을 달아 방처럼 반들었다. TV, 게임기 등 있을 거는 다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찬열은 "원래 그 방에 수호, 세훈이 사용하는 이층 침대와 백현이 쓰는 침대가 있었다"며 "백현이 가구도 옮겨 거실로 나가니까 이제 깔끔해지겠지 했는데 백현 침대 자리에 짐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더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수호는 당황하며 "내가 정리를 몰아서 하는 편이다. 옷을 못 찾아서 화가 날 때도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엑소의 '라이트세이버'는 강렬한 비트와 엑소의 에너지 넘치는 보컬이 잘 이루어져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다이나믹함을 선사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