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조강지처' 김지영, 꿀광 피부의 비결은 다름 아닌 뱀? "생선 요리 같이 생겼었는데 뱀이었다"
'위대한 조강지처' 김지영 꿀광 피부 비결 고백
2015-11-19 김지민 기자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가 화제인 가운데 '위대한 조강지처' 주연 배우 김지영의 꿀광 피부 비결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지영은 지난 6월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 하셨어요?'에 출연해 남다른 식성을 선보였다.
이날 김지영은 "음식은 가리는 거 없다. 일본 관광관련 홍보 때문에 갔었는데 거기서 뱀이라고 하면서 음식을 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 이영자가 "그래서 그걸 먹었어요?"라고 물었고, 김지영은 "냉큼 먹었다"라며 "오키나와에 갔다가 생선 요리 같은 걸 먹었는데, 가운데 토막 같은 게 나왔는데 뱀이라고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지영은 "황제한테만 올리는 거라고 해서 냉큼 먹었다. 살이 쫀득쫀득 했다"며 "힘이 나는지는 모르겠는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얼굴에서 광이 나더라. 한 세살은 어려보였다"며 뱀탕의 효능을 증명했다.
또 김지영은 "중국에서 촬영을 하면 길거리에 꼬치를 꽂아놓는다. 굼뱅이나 전갈이 있는데 그것도 다 먹었다. 아삭삭 하고 맛있다"며 독특한 식성을 밝혔다.
한편 MBC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는 매주 평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지영은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조경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