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깜짝 고백 "무일푼 시절 다단계 아르바이트 해"

정웅인 다단계 아르바이트 경험 고백

2015-11-19     이윤아 기자

'달콤살벌 패밀리'가 화제인 가운데, '달콤살벌' 패밀리에 출연 중인 배우 정웅인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정웅인은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해 "군 제대하면서 다단계 아르바이트를 했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그는 "멀티 레벨 마케팅이라고 회원들을 모아놓고 설명하는 사람이었다"라고 덧붙였고, 이에 MC 유재석이 "돈은 많이 벌었냐"라고 묻자 "빚만 졌다. 그 당시에는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을 줄 알았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8일 첫 방송된 MBC '달콤살벌 패밀리'는 집밖에선 폼 나는 조직 보스지만 집안에서는 와이프 잔소리와 두 아이들 무시에 찬밥 신세인 서열 4위인 남자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를 웃프게 그린 휴먼코미디 드라마다.

정웅인은 '달콤살벌 패밀리'에서 백기범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