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돌발 발언 "결혼하고 나니 생계형 외도 이해돼"

정준호 돌발 발언 화제

2015-11-19     권은영 기자

'달콤살벌 패밀리' 첫방송이 화제인 가운데, '달콤살벌 패밀리' 주연 배우 정준호의 돌발 발언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7월 열린 MBC '마마' 제작발표회에서 정준호는 "아들을 낳는 과정을 지켜보니까 여자한테 잘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준호는 극중 자신이 맡은 태주 역에 대해 "집을 나가서 완벽히 바람을 피는 건데 어쩔 수 없는 생계형 외도다"라며 "가정을 어떻게든 꾸려야 하는 남자들의 역할이다. 결혼하고 보니 문태주가 이해되더라. 총각이었으면 이해 못했을 것"이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18일 첫방송된 MBC '달콤살벌 패밀리'는 시청률 9.7%를 기록하며 순탄한 출발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