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출연 논의 심형탁, 남다른 효심 화제 "내가 할 수 있는 건 얼굴마담"

심이영 출연 논의 심형탁 효심 눈길

2015-11-19     김효진 기자

배우 심이영과 심형탁이 '아이가 다섯' 출연을 논의 중인 가운데, 심형탁의 남다른 효심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심형탁은 지난해 8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고물상을 운영하는 아버지를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방송에서 심형탁은 "2년 전 고물상을 차려드렸다. 아버지가 명예퇴직을 하신 후 식당을 하시다가 잘 안됐다"며 "고물상을 운영 중이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심형탁은 "원하셔서 해드렸긴 한데 아버지 친구분들이 일을 못 나오시면 제가 도와드린다"며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불효하고 있는 것 같다"고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심형탁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얼굴마담이다. 이 바닥이 뚫기 힘든데 거래처들이 날 믿고 아버지에게 일을 맡기신다"며 "아버지가 자랑스럽다"고 효자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지난 17일 한 매체는 "심형탁과 심이영이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출연을 제안받고 조율 중이다"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