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니글니글 이상훈, 인기 언급 "초등학생들이 와서 안긴다"

'라디오스타' 니글니글 이상훈 초등학생 인기 화제

2015-11-19     김효진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개그맨 이상훈의 인기가 화제다.

이상훈은 지난해 9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어디를 가면 초등학생들이 저희한테 '니글니글' 아저씨들이라고 알아봐 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상훈은 "평소에는 분장을 안 하니 아이들은 잘 못 알아보기 마련인데 부모님이 알려주면 아이들이 저희한테 와서 와락 안긴다"며 "그게 정말 고맙고 감동받는다"고 밝혔다.

또한 이상훈은 "옛날에는 저 보고 아이들이 많이 울었다. 그런데 요즘에는 반감 없이 아이들이 안기는 것에 뭉클할 때가 있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훈은 지난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미모의 예비신부를 최초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