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 술자리 미팅 목격담 폭로 "이광수, 시종일관 멋있는 척 해"
황승언 술자리 미팅 목격담 고백
2015-11-18 김지민 기자
배우 황승언이 소속사와 갈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녀의 폭로담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방송된 SBS <런닝맨>의 ‘바캉스 특집’에는 서현진, 박하나, 황승언, 도상우, 베스티 해령, CLC 예은, 모델 아이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황승언은 개리와 파트너가 됐고, 개리는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도중 황승언에게 전해들은 이광수의 미팅 이야기를 폭로했다.
개리는 "황승언이 술자리에서 이광수를 봤는데 자신의 친구들과 미팅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개리는 "이광수가 시종일관 옆모습만 보이면서 멋있는 척 했다더라"며 "옆 자리에 앉아있던 황승언이 짜증이 나서 자리를 먼저 일어났다고 했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이광수는 "진짜 나 맞아?"라며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는 "황승언이 최근 소속사 얼반윅스에 처우 등을 문제 삼으며 갈등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