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정재영, "초등학생 시절, 버스에서 소변 본 적 있어" 폭소

'컬투쇼' 정재영 잊지 못할 기억 고백

2015-11-18     김지민 기자

배우 정재영이 '컬투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고백이 새삼 눈길을 사로잡는다.

과거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정재영은 잊을 수 없는 기억들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정재영은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이 몇 가지 있다. 연기를 하게 된 것. 결혼한 것. 예전에 초등학교 때 버스에서 쉬 한 것"이라며 "센 기억이라 기억력이 없는 편인데도 기억에 남는다"고 고백했다.

이어 정재영은 "첫날 첫 촬영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기억할 것 같다"며 "첫날 촬영 때 30시간 넘게 찍었던 것 같다. 그날 세팅을 바꿔야 해서 쉬지 않고 무조건 찍어야 했다. 날 와이어에 매달아서 어항에 집어 던졌다. 첫날부터 계속 이렇게 찍어야 되는 건가 싶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18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의 정재영과 박보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