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고경표, "유재석, 처음 봤을 때 울었다" 무슨 사연?
'응답하라 1988' 고경표 유재석 팬 인증 고백
2015-11-18 김지민 기자
화제의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화제인 가운데 '응답하라 1988'의 출연 중인 배우 고경표의 유재석 팬 인증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고경표는 유재석의 열혈팬임을 고백했다.
이날 고경표는 "유재석을 처음 봤을 때 울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그는 "뭔가 영접한 느낌이었다"며 "왜 울었는지는 몰랐는데, 만나니까 눈물이 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진 감독은 "사실 고경표가 개그맨이 꿈이라더라. 유재석이 우상이라고 했다"며 "지금 고경표는 개그맨의 꿈을 접은 게 아니라 인지도를 높여 개그맨 되려고 하는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