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소년' 송유근, 대학 생활 안 맞았던 이유? "2차, 3차는 18금이더라"

'천재소년' 송유근 대학 생활 안 맞았던 이유

2015-11-18     문다혜 기자

천재소년 송유근의 대학 생활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송유근은 지난 2009년 2월 방송된 KBS2 '박중훈쇼'에 출연해 "지우개 모으기가 취미였던 새내기 때 10살 연상인 동기들과는 수준이 잘 안 맞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송유근은 "동아리 활동 끝나고 짜장면이나 치킨을 먹는 1차까지는 같이 잘 놀 수 있었는데 2차, 3차는 '18금'이어서 혼자 기숙사에 있곤 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만 8세에 인하대학교에 입학해 화제를 모았던 송유근은 현재 만 17세로 내년 2월 학위수여식에서 우리나라 최연소 박사학위 주인공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