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눈물 고백 "아들 출생신고 안해서 병원 치료도 못 받아"
리치 눈물 고백 재조명
2015-11-18 권은영 기자
'슈가맨'에 출연한 가수 리치가 화제인 가운데, 리치의 가슴 아픈 고백도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자기야'에서 리치는 "결혼하고 혼인신고도 하기 전 아이가 먼저 생겼다. 그때는 혼인신고나 출생신고는 형식적인 것이라고 여겨 나중에 천천히 하려고 생각했다"며 운을 뗐다.
그러나 아이가 생후 3개월 때 난감한 일이 벌어졌다. 아이가 아파 응급실에 갔으나 치료를 받을 수 없었던 것.
당시 리치는 "주민번호 없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은 불법이라더라. 다른 병원에 갈 수도 없었다. 결국 아픈 아이와 아내를 집으로 먼저 돌려보낸 뒤 차 안에서 많이 울었다"고 토로했다.
한편 리치는 17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서 '사랑해 이 말 밖엔'을 열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