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아내, 돌발 폭로 "새벽마다 클럽女에게 전화 온다"

리치 아내 돌발 폭로

2015-11-18     권은영 기자

'슈가맨'에 출연한 가수 리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내가 폭로한 리치의 실체도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자기야'에서 리치는 "아내가 CCTV 수준 감시를 한다. 내가 가는 행선지마다 아내에게 전화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리치는 "현재 나는 클럽을 운영하며 DJ로도 활동 중이다. 하루는 클럽에 정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와 클럽 바로 옆에 있는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갔다. 그곳에서 아내 전화를 안 받았더니 아내가 화를 내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에 리치의 아내는 "내가 그렇게 감시하는 이유가 있다"면서 "남편 귀가시간은 보통 새벽 4~5시다. 남편이 씻는 동안 휴대전화로 전화가 온다. 보통 여자다. 그 시간에 전화가 오니 불쾌하다. 클럽 끝나고 한참 뒤 아니느냐"라고 불만을 털어놨다.

한편 리치는 17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서 '사랑해 이 말 밖엔'을 열창했다. 이날 '슈가맨'에는 리치를 비롯해 가수 izi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