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과거 류승수와 인연? "배우 데뷔 전 매니저 했었다"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류승수 인연 눈길

2015-11-18     김효진 기자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 중인 배우 신민아가 화제인 가운데, 신민아와 류승수의 인연이 눈길을 끈다.

류승수는 지난해 8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배우로 데뷔하기 전에 벌이가 없었다. 당시 친구들이 다 매니저여서 나도 따라서 매니저를 했다"며 "배우 신민아와 최성국의 매니저를 담당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류승수는 "신민아 어머님이 나를 참 좋아하셨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고 배우가 열심히 연기를 할 수 있게 도왔다"며 "피곤한 배우를 위해 옆에서 춤도 췄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오수진(유인영 분)과 신경전을 펼친 강주은(신민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