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이글파이브 리치, 속도위반 고백 "아기 생겨 억지 결혼? 억울하다"

'슈가맨' 이글파이브 리치 속도위반 결혼 화제

2015-11-17     김효진 기자

이글파이브 출신 가수 리치가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속도위반 결혼을 고백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리치는 지난 2012년 12월 방송된 SBS '자기야'에 출연해 속도위반으로 낳은 아들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리치의 아내 임성희 씨는 "연애 기간이 길지 않았다. 연애 기간이 6개월이다. 아들이 생기다 보니 사람들이 우리가 아기가 생겨 결혼을 억지로 한 것 아니냐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임성희 씨는 "일부러 아기를 데리고 사람 많은 곳을 돌아다녔다"며 "하지만 아무도 남편을 못 알아보더라. 우리는 기사 좀 내달라고 돌아다녔는데 기사가 안 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리치는 17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사랑해 이 말밖엔'을 열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