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 다이나믹 듀오 개코, 스윙스 발언 눈길 "디스전 당시 랩 급해 보였다"
'꿀잼' 다이나믹 듀오 개코 스윙스 발언 재조명
2015-11-17 김효진 기자
다이나믹 듀오가 '꿀잼'을 공개한 가운데, 다이나믹 듀오 개코를 향한 래퍼 스윙스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스윙스는 지난해 7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지난 2013년 일어난 힙합 디스전 당시 개코의 랩에 대해 "솔직히 좀 급해 보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스윙스는 "내가 알기로는 그때 개코 씨께서 미국을 오가는 도중에 쓰셨다더라. 원래 훨씬 더 잘 쓸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한다"며 "내가 생각하기에 랩 잘 쓰는 베스트 중 한 명인 것 같다. 개코, 빈지노, 도끼, 버벌진트, 그다음이 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이나믹 듀오는 17일 타이틀곡 '꿀잼'이 수록된 정규 8집 '그랜드 카니발(GRAND CARNIVAL)'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