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과거 모발 광고 제의 받았다 계약 조건이…"

개코 과거 고백 재조명

2015-11-17     김지민 기자

그룹 다이나믹듀오가 정규 8집 '그랜드 카니발'을 발매한 가운데 과거 개코의 고백이 새삼 재조명됐다.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개코는 "머리가 유전이냐"는 MC 박병수의 질문에 그렇다고 수긍하며 머리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그는 "소속사로부터 광고 섭외 전화가 왔는데 나한테만 섭외가 들어왔다. 그런데 최자가 생각나더라"며 "'내가 이래도 되나, 그래도 같은 팀인데 같이 해야지'란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개코는 "그런데 섭외요청을 한 회사가 '개코 씨를 오랫동안 유심히 관찰하고 있었는데 지금이 적절한 시기인 것 같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MC들은 "뭔지 알 것 같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고, 개코는 "알고보니 모발 이식 센터였다. '광고를 해주시면 모발 3천 모 정도를 이식해주겠다'고 제안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