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라미란, "침실서 자고 있던 남자 후배 본 남편, 혼비백산 해"

류준열 라미란 과거 고백 재조명

2015-11-17     김지민 기자

배우 류준열과 라미란이 출연 중인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라미란의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한 라미란은 연극배우 시절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라미란은 "후배들이 집에 몰려와 밤새 술을 마시고 침실서 잠이 들었다"며 "그리고 다음날 아침 리허설 때문에 일찍 집을 나섰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함께 술을 마셨던 젊은 후배 한명이 침대 위에서 잠을 자고 있었고, 야근을 하고 돌아온 남편이 그 광경을 보고 혼비백산 해서 눈물까지 흘렸다"고 밝혔다.

그러자 팽현숙을 비롯한 결혼 선배들은 "결혼 전후가 그렇게 분별이 없어서는 안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