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2015년 군생활 적응 정신건강프로그램 운영 만족도 높아

2015-11-17     김종선 기자

원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는 올 한 해 동안 군부대 장병 등 250명을 대상으로 군생활 적응 정신건강프로그램인 『마음챙김 쉬어가다』를 총 24회에 걸쳐 진행했다.

『마음챙김 쉬어가다』 프로그램은 마음을 바꾸는 행동 치료를 기반한 감정조절법, 효과적인 대인관계 연습 등 곧바로 실천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충동적 사고, 자살생각 등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군생활 부적응 및 정신과적 문제를 지닌 장병뿐만 아니라, 도우미 병사 및 지도관이 같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문제행동 재발 및 교육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

원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는 장병의 부대 적응을 돕고, 군대에서의 정서적 문제가 전역 후까지 지속되어 사회적응에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돕고자 하며 내년에도 계속하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는 원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033-746-0199), 원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033-737-408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