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고위간부 승진자 전원 행복나눔 봉사활동 펼쳐
국민에게 받은 혜택 이제는 국민을 위해 봉사할 터
한국남동발전(사장 허 엽)은 11월 16일 2015년도 고위간부 승진자(처장급) 들이 진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진주 애명노인요양원'을 찾아 행복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본사를 비롯한 전국의 사업장에서 모인 고위간부 승진자 17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식사보조와 방청소, 휠체어 청소 등의 활동을 펼치고, 승진자들의 자발적 모금액으로 구입한 과일, 화장지 등 생필품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한 직원은 승진자로서 기쁨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사회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더욱 더 의미 있고 보람 있었다고 하면서 그동안 공기업 직원으로서 국민에게 받은 혜택을 이제는 국민행복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미래 포부를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승진자 봉사활동은 오는 18일 적십자사와 남강권역 중소기업협의회와 공동으로 부장급 승진자 18명도 진주시 옥봉성당에서 독거노인 300여명에 대한 급식봉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애명노인요양원 조재명 원장은 "진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중 가장 열정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남동발전 임직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사회에 한국남동발전과 같은 착한기업이 많이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남동발전은 2014년도 기준으로 직원 1인당 평균 봉사시간이 33시간으로 우리나라 기업 평균 10.7시간의 3배이다. 직원의 자발적 나눔펀드 참여율도 95%로 노력봉사와 기부활동을 병행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 실적 승진가점, CEO를 포함한 경영진 사회봉사활동 프로그램 운영, 승진자 나눔펀드 1구좌 더 갖기 등 전 임직원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의 빛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