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클라라 이상형 등극? "외모 전혀 안 보지만 소지섭이 이상형"
소지섭 클라라 이상형 등극
2015-11-17 이윤아 기자
배우 소지섭이 출연한 드라마 '오마이비너스'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인 클라라가 소지섭을 이상형으로 꼽은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파워FM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에는 클라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클라라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남자의 외모를 전혀 안 본다. 성격만 본다"라고 밝히며 소지섭이 이상형이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클라라의 말에 정선희는 "이건 마치 나는 여자 몸매는 안 본다. 그저 소박한 클라라 정도가 좋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6일 첫 방송된 KBS '오마이비너스' 1화는 전국 기준 7.4%(닐슨 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소지섭은 '오 마이 비너스'에서 얼굴 없는 헐리우드 스타 트레이너 김영호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