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학산문화원, ‘2015 학산가족음악회' 열어

전통 형식 벗어난 퓨전국악 등 눈과 귀를 사로잡는 공연 펼쳐

2015-11-17     최명삼 기자

남구학산문화원(원장 이회만)은 오는 11월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오후 7시) 학산소극장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학산 가족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각 공연 전 일까지)을 통해서 관람 할 수 있다.

학산 가족음악회는 19일 인음챔버 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와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인 오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20일 한울소리의 음악과 춤과 놀이가 결합 된 넌버벌 타악 퍼포먼스, 21일 예인스토리의 전통 형식을 벗어난 퓨전국악 등 눈과 귀를 사로잡는 공연이 펼쳐 질 예정이다.

남구학산문화원 관계자는 “학산가족음악회는 남구학산문화원과 학산소극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즐기고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르의 공연들을 좀 더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남구학산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문의 및 사전예약은 전화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