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알리 가창력 극찬 "내 노래 이어받을 수 있어 뿌듯해"
이미자 알리 가창력 극찬 눈길
2015-11-16 김효진 기자
가수 이미지가 알리의 가창력을 극찬한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이미자는 지난해 3월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울어라 열풍아'를 선곡한 알리의 무대를 본 뒤 "나는 정통적인 가요를 한다. 내 노래를 이어받을 수 있는 후배는 없다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내 노래를 이어받을 수 있는 후배들이 있다는 것에 뿌듯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자는 알리에 대해 "창법과 가창력, 성량까지 모든 게 마음에 들었다"고 극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미자는 지난 16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 30주년 맞이 특별 방송에 가수 조영남과 함께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