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앤, 영업이익 9억 흑자전환

에이원앤, 3분기 누적 영업이익 흑자전환

2015-11-16     김성훈 기자

에이원앤(대표이사 우국환 www.A1N.co.kr)은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55억 9천만원, 영업이익 9억 4천만원으로 영업이익 흑자전환 하였다.

3분기 누적기준으로도 매출액은 매출액 155억 7천만원, 영업이익 1억 4천만원 기록해 누적 실적 역시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금년 4월 경영진 교체 이후 강도 높은 사업 구조조정 등을 통해 적자 사업 철수 및 고정비 절감을 진행하는 동시에 최대주주가 주도한 약90억원의 유상증자로 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진행한 성과가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회사는 기존 교육사업의 내실화 및 안정적인 수익구조 정착에 이어 사명을 에듀박스에서 에이원앤으로 변경하고 쌀눈을 이용한 건강식품의 국내/외 유통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준비해 왔으며, 4분기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쌀눈 유통 사업은 쌀눈 선별방법 및 장치 특허를 갖고 국내 유통되는 쌀눈의 90% 이상을 생산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주)쌀눈조아에프앤비와 독점 유통 계약을 맺고 국내외 영업망을 착실히 구축하고 있다. 특히 해외 유통 관련하여 지난 10월 한.중 MOU 체결로 인해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어 발 빠르게 중국 유통 채널 구축도 준비하고 있는 등 회사의 미래 전략 사업으로 공을 들이고 있다.

에이원앤 관계자는 “교육사업의 사업구조 조정을 완료함으로써 향후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 위에 고부가가치 신규사업의 런칭 작업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금년 연간 실적으로 영업이익 흑자 전환 달성이 기대되며, 이후 내년에는 당기순이익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