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공사, “2016년은 경북 방문의 해” 중국 홍보

2015-11-16     서성훈 기자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 이하 공사)가 ‘2016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사는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운남성 쿤밍시에서 열린 ‘2015 중국국제여유교역회’에 참가해 경북의 다양한 관광매력을 중국인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공사는 경북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2016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 홍보를 위해 방문의해 이미지를 넣어 부스를 꾸몄다. 또 관람객들이 방문의해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는 이벤트도 진행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2,400여 부스가 전시된 이번 교역회는 중국 국가여유국, 중국 민용항공총국, 운남성 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해 미국, 호주, 일본 등 100여개 국가가 참여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2일 중국 심양, 장춘을 중심으로 여행사 세일즈콜과 경북관광홍보설명회도 개최한 바 있다. 

홍보설명회는 경북의 문화관광자원과 의료관광을 알리기 위해 구미강동병원, 대구한의대여행사, 투어에코월드 등 지역 의료․관광업계와 함께 참여해 현지 여행사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었다. 

경상북도관광공사 김대유 사장은 “체류형 여행코스 개발 및 상품화를 통해 보다 많은 외래관광객이 경북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