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사이다급 돌직구 눈길 "어린이한테 너무 가혹한 거 아니냐"
이영진 돌직구 화제
2015-11-15 김효진 기자
모델 겸 배우 이영진이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방송에서 돌직구를 날린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달 19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영진은 아버지에게 상처받은 딸의 사연을 접한 뒤 "6학년 어린이한테 너무 가혹한 거 아니냐"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이영진은 매운 핫소스를 지나치게 좋아해 주변 사람들을 괴롭게 하는 여성이 "내가 좋아하는 걸 먹는데 왜 안되냐"고 하자 "나도 한때 할라피뇨에 중독됐었다"며 "자신의 취향이 존중받으려면 타인의 취향도 존중해야 한다"고 답했다.
또한 동생에게 모든 심부름을 시키면서 그것이 동생의 운명이라 말하는 언니에게 "이건 동생의 고민이 아니라 언니의 고민"이라며 "계속 이렇게 살면 나중에는 주변에 아무도 남지 않게 될 것"이라고 속 시원하게 말했다.
한편 이영진은 1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내 귀에 캔디'로 출연해 자우림의 '헤이헤이헤이'를 열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