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대외협력관제 운영 추진

2015-11-15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군의 주요 현안과제 해결, 군·도비 확보, 기업·투자유치 및 정책자문, 해외 경제협력 등 대외협력분야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대외협력관”제도를 마련하여 2016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대외협력관 위촉대상은 각계각층의 민간전문가, 주요기관 퇴직자, 정치권 인사, 교수, 해외주재 재외통포 및 통상전문가 등으로서, 분야별 5명 내외의 인사로 구성되며 총30명 안팎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임기는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며, 무보수 명예직을 원칙으로 하지만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실비와 임무에 직·간접적으로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현재 조례제정을 위해 기관·단체·개인 등으로부터 의견을 수렴 중에 있으며, 이후 관계부서와의 협의 및 인제군의회 의결 등을 거쳐 내년 초에 시행할 계획이다.

임대식 기획감사실장은“대외협력관을 제도를 통하여 인제군에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부터 많은 조언과 지원을 통하여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