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오민석, 왕따 경험 고백 "영어 못해서 왕따 당했다"

'부탁해요 엄마' 오민석 과거 왕따 경험 고백

2015-11-15     김지민 기자

인기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오민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MBC 특집드라마 '못난이 송편' 제작발표회에서 왕따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민석은 "중, 고등학교를 외국에서 나왔다. 외국어를 못해 왕따를 당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오민석은 "그런데 한국의 왕따가 더 심각한 줄 몰랐다. 드라마 출연한 후 왕따 문제에 대해 인식하기 시작했다"며 "내게 뜻 깊은 드라마로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오민석은 '부탁해요 엄마'에서 이혼전문 변호사 이형규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