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오민석, 고교 시절 SES 팬, 김풍 "혹시 사생팬?"

'부탁해요 엄마' 오민석 고교 시절 SES 유진 팬 재조명

2015-11-15     김지민 기자

화제의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오민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고백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0월 2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부탁해요 엄마'의 두 주인공 유진과 이상우가 출연했다.

이날 유진과 이상우가 가져온 물건의 정리를 돕기 위해 함께 출연 중인 오민석이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깜짝 등장한 오민석은 SES 유진에게 "고등학교 시절 SES 팬이었다"며 "동생, 팬이었어"라고 수줍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퀴즈를 통해 스타의 물건을 알아보는 '100물 100답' 코너에서 오민석은 매의 눈으로 유진의 물건들을 샅샅이 살펴보는 열정을 선보여 패널 김풍으로부터 "혹시 사생팬이냐"냐는 짖궂은 질문을 듣기도 했다.

한편 KBS 2TV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오민석은 '부탁해요 엄마'에서 이혼전문 변호사 이형규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