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김민지와 훈훈한 일상 "왕년에 공 좀 찼던 런던 백수 부부"

박지성 김민지 일상 화제

2015-11-15     김효진 기자

축구선수 박지성이 유니세프 자선경기에 선발 출전한 가운데, 아내 김민지와의 일상이 새삼 눈길을 끈다.

스포츠해설가 박문성은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왕년에 공 좀 찼던 런던 백수 부부 심심하지 말라구. 물지 않아요 박서방. 언제까지 띵까띵까 놀 거임. 울 만두 무럭무럭. 신발 끈은 자꾸 풀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웃고 있는 박지성, 김민지, 박문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지성-김민지 부부의 닮은 표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박지성이 출전한 유니세프 자선경기는 15일 자정부터 MBC SPORTS+를 통해 중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