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스 은퇴, 남다른 직업 사랑 재조명 "웹툰작가 성장하는 재미 매우 커"
임인스 은퇴 직업 사랑 발언 재조명
2015-11-14 이윤아 기자
웹툰작가 임인스의 은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임인스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임인스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직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당시 임인스는 "웹툰작가는 갖고 있는 역량 이상의 것들이 필요해 힘은 들지만 성장하는 재미가 매우 큰 직업"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미술적 능력과 문학적 능력이라는 좌뇌와 우뇌의 능력을 모두 충족시켜야 좋은 만화를 만드는 것 같다. 하지만 하나하나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그런 야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재미가 지금 당장 웹툰을 계속 그리게 해주는 원동력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인스는 13일 자신의 웹툰 '라크리모사' 10회 말미에 은퇴 소식을 전했다.
임인스의 은퇴 이유는 몸과 정신 건강의 이유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