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독일어의 날 행사 개최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유럽 독일어권 국가 3개국 문화축제

2015-11-14     최명삼 기자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유럽 독일어권 국가의 문화 축제 ‘2015 독일어의 날’ 행사가 11월 14일(토) 주한독일문화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주한독일대사관, 주한스위스대사관, 주한오스트리아대사관, 독일해외학교관리처, 서울국제독일학교, 주니어앰배서더, 주한독일고등교육진흥원, 주한독일문화원, 주한독일인교수협회 공동 주관으로 열였다.

‘독일어의 날’ 행사는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독일어권 국가들의 언어와 다양한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고 상호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독일어의 날 행사는 ‘동화’를 주제로 진행되며, 외교관이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를 비롯하여 오스트리아 재즈 아티스트의 공연과 다양한 문화체험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럽 3개국을 대표하는 외교관들과 한국의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직접 소통하며 독일권의 다양한 동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대했다.

공동 주관 기관인 주니어앰배서더 관계자는 “민간 외교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독일어의 날 행사는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외교관을 비롯해 해당 국가의 다양한 분야의 리더 및 아티스트와 직접 교류하며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류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