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적십자사-광명복지재단,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 업무협약 체결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협력’ 프로그램 함께 하기로
2015-11-14 최명삼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회장 황규철)는 13일(금) 광명복지재단(이사장 명선목) 원장실에서 양 기관 대표 및 관계자 10여명이 모여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비장애 청소년의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함께 진행하며 이날 인천혜광학교 학생 24명이 참여해 나눔활동 및 기부를 하는 ‘희망나눔 천사학교’에 21번째 가입을 하게 되었다.
혜광학교 학생들은 장애를 갖은 불편한 몸을 갖고 있지만 힘들고 어렵게 사는 분들을 돕겠다는 따뜻한 마음을 행동으로 옮긴 만큼 이번 천사학교 가입은 상징하는 의미가 크다.
광명복지재단 명선목 이사장은 “아픔을 안고 사는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열는 발자국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 양 기관이 함께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큰 역할을 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