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중원초교, ‘진로체험의 날’ 운영 학생들이 직업 현장 체험
학생들의 직업별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각 해당 반에서 체험
2015-11-14 최명삼 기자
11월 13일(금) 부천중원초(교장 김영란)에서는 지역사회 인사들의 교육기부를 통해 ‘2015년 부천중원 진로체험의 날’을 운영하였다.
5, 6학년을 대상으로 분야별 직업인 특강과 진로 컨설팅 특강을 실시하였다.
직업인 특강에서는 학생들의 직업별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각 해당 반에서 체험하고자 하는 분야의 강의를 진행하였다.
분야에는 안전(경찰관), 조리(요리사), 음악(지휘자), 법률 및 사회활동, 교육이 있었다.
진로컨설팅은 5, 6학년이 한 자리에 모여 학생들이 막연하게 생각해왔던 진로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방향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체험이 끝나고 학생들은 “하고 싶었던 직업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진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제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더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어요.”라고 이야기하였다.
부천중원초등학교 김영란 교장은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교육기부를 해주셔서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에 대해 듣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라고 말했다.
이번 ‘진로체험의 날’ 운영은 학생들이 직업 현장의 모습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귀중한 시간을 갖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