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조우종, 장도연 사심 발언 재조명 "환상적 미모와 몸매"
조우종 슬픔이 분장, 과거 장도연 사심 발언 재조명
2015-11-13 이윤아 기자
조우종 아나운서가 '슬픔이'로 변신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조우종이 장도연에게 사심 발언을 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월 방송된 KBS '1대 100'에서는 장도연이 최후의 1인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조우종은 장도연에 대해 "환상적인 미모와 몸매다. 여기에 웃기기까지 한 개그계의 여신"이라며 사심을 가득 담아 소개했다.
이어 조우종이 개그우먼 외모 순위에 대해 언급하자 장도연은 "그런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항상 내 위에 열 명은 있다고 생각한다. 김지민도 있고 김나희도 있고 김희원, 안소미 등등 많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장도연의 말을 들은 조우종은 "김지민은 확실히 이긴다"라며 "이미 나하고 상관이 없는 애다"라고 딱 잘라 얘기했고, 장도연은 "나로 갈아타는 것 어떠냐"라고 제않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우종은 13일 자신이 진행하는 KBS 쿨FM '조우종의 뮤직쇼'에서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의 캐릭터 '슬픔이'로 분장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