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원통 물레방아회, 따뜻한 한끼 나눔봉사

2015-11-13     김종선 기자

원통 물레방아회(회장 안기현)는 북면에 주둔하는 12사단 장병을 위하여 삼겹살을 대접하는 나눔활동을 2010년부터 5년째 이어오고 있다.

12사단 예하부대 및 지역에 주둔하는 모든 부대의 장병들을 위하여 나눔봉사활동을 이어오다보니 지금까지 대접한 장병들이 5,000명을 넘고, 삼겹살은 10,000인분에 이른다.

물레방아회는 그동안 북면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를 해준 12사단 장병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시작되었지만, 지금은 자식과도 같은 장병들에게 따듯한 밥 한끼를 대접하여 배불리 먹이고 싶은 부모님과 같은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 11월 말 북면에 주둔한 12사단 사령부 장병 500여명을 위하여 1,000인분의 삼겹살을 준비하여 나눔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