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입대 최강창민, 과거 사생팬 고충 토로 "번호 바꾼지 5분만에 알아내더라"
최시원 입대 최강창민 사생팬 고충 재조명
2015-11-13 김지민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오는 19일 비공개로 입소할 예정인 가운데 과거 최강창민의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2011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동방신기는 사생팬 때문에 고생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최강창민은 "새벽에 장난 전화가 많이 와서 번호를 바꿨다"며 "그런데 바꾼지 5분만에 '번호 바꿨네요'라고 문자가 왔다"고 밝혔다.
이에 유노윤호는 "지금도 정말 미스테리다"라며 "그런 일이 있은 후 번호를 또 바꿨더니 '자주 바꾸는 건 안 좋아요'라고 바로 문자가 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최강창민은 "전화번호를 바꿔도 5분만에 알아내는 것은 우리 신상정보를 다 알고 있는 것인데 이는 위법이다. 숙소안에 들어오는 것도 주거침입죄다"라고 일침을 놨다.
한편 13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19일 입대하는 최강창민과 최시원은 당일 현장에서 취재진 및 팬들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행사 없이 훈련소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9월 한 매체를 통해 동반 입대 소식을 알린 최강창민과 최시원은 지난해 7월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합격했으며, 의무경찰 기병으로 함께 군복무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