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쉰, 알고 보니 결혼만 네 번째…'24세 연하 포르노 배우와 결혼'

찰리쉰 24세 연하 포르노 배우 결혼 화제

2015-11-13     김효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찰리 쉰이 에이즈에 걸리고도 문란한 성생활을 한 것이 밝혀진 가운데, 찰리 쉰이 포르노 배우와 결혼을 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5월 30일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찰리 쉰이 약혼녀인 포르노 배우 브렛 로시와 11월 22일 웨딩 마치를 올린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13년 11월 멕시코의 한 호텔 리조트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 사실이 알려진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미국 하와이에서 약혼했다. 찰리 쉰의 한 측근은 "찰리 쉰은 브렛 로시와의 결혼을 자신의 꿈처럼 여겼다"고 말했다.

찰리 쉰은 1995년 모델 도나 필과 결혼했지만 1년 만에 결별했다. 이후 찰리 쉰은 2002년 배우 데니스 리차드와 결혼한 지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2008년 배우 브룩 뮐러와 결혼한 찰리 쉰은 2009년 12월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돼 구설수에 오르다 2011년 이혼했다. 브렛 로시는 찰리 쉰의 네 번째 부인이 됐다.

한편 12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레이더는 "찰리 쉰이 2년 전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유발 인자인 HIV(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감염 사실을 숨기고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져왔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