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원주 전철사업, 드디어 시작된다!!

연계 구간인 월곳~판교 전철사업 타당성 조사 사실상 통과

2015-11-13     김종선 기자

12일 이강후, 김기선 의원은 “여주~원주 전철사업의 연계 사업인 월곶~판교 전철사업의 타당성 조사 결과가 B/C=0.98로 사실상 통과되어 여주~원주 전철사업이 연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기획재정부는 여주~원주 전철사업에 대한 예타 결과(월곶~판교 전철 시행시 B/C 1.04 / AHP 0.584)를 발표하면서, “연계사업인 월곶~판교 사업의 타당성 조사가 11월경 통과되면 여주~원주 전철사업의 연내 추진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금일 기재부 주재로 열린 ‘제2차 월곶~판교 점검회의’에서 월곶~판교 전철사업이 B/C=0.98로 사실상 예타를 통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월곶~판교 사업의 예타가 통과되면, 여주~원주 전철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당장 금년에는 수시배정 예산(130억원)으로 묶인 여주~원주 전철사업 기본계획비를 집행해 연내 사업이 시작되고, 현재 국회에서 심의중인 내년도 예산에 기본설계비(15억원)를 반영해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강후 의원은 “원주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여주~원주 전철사업이 시작되었다.”면서 “시민들의 성원으로 원주 수도권 시대가 열리게 된 만큼 국회에서 기본설계비, 실시설계비, 공사비 등을 최대한 확보해 조기 전철개통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기선 의원은 “그 동안 애타게 기다려왔던 월곶~판교 사업의 예타 결과가 발표되어 여주~원주 전철사업이 드디어 시작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고 밝히면서, “이번 결과는 박근혜 정부의 강원도와 원주에 대한 애정이 확인된 것이라며 관련 예산도 차질 없이 확보하여 강원도와 원주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