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남편 추성훈, 엄청난 주량과 술버릇 "나채로 산책하고 레슬링까지?"
야노시호 남편 추성훈 주량 술버릇 재조명
2015-11-13 김지민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추성훈의 발언이 새삼 재조명됐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순정마초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격투기 선수 추성훈, 김동현, 배명호, 배우 신소율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들은 추성훈에게 "롯폰기 출입금지 연예인 리스트에 올랐다고 한다. 술 마시고 나체로 산책하고 프로레슬링 하자며 추태부렸다는데"라고 질문했다.
이에 추성훈은 "술 많이 취하면 정확히 기억 못 한다"며 "그랬는지 아닌지 기억이 없다"고 답했고, MC들이 같이 술 마셔본 사람들이 대답해 보라며 김동현과 배명호에게 부추기자 두 사람은 고개를 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배명호는 "진짜 심하다. 내가 지금까지 본 사람 중 최고다"고 밝혔다.
김동현은 "술이 많이 취한 상태에서 화장실 가자길래 갔다. 배명호까지 셋이 소변기 앞에 섰는데 볼일을 보다가 갑자기 내 쪽으로 몸을 돌렸다"고 폭로해 추성훈을 당황케 했다.
이어 추성훈은 "4명이서 2시간 안 돼 소주 39병 마셨다"며 엄청난 주량을 공개했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야노시호는 화려한 입담을 과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