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아이, 3분기 매출액 347억원 영업이익 10.3억원 기록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47억원, 영업이익 10.3억원, 당기순손실 2.9억원 기록
제이엠아이는 13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47억원, 영업이익 1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1,2,3분기중 분기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개선된 영업실적을 보였다. 특히, 중국법인의 2015년 매출 수익인식 회계기준변경(거래조건 무상사급 전환으로 인한 순액 인식)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대비 28% 증가한 매출액 347억원, 누적 매출액 849억원을 달성하며 꾸준한 매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제이엠아이는 3분기 실적 달성 주요 요인으로 “중국 EMS사업의 매출 규모 성장, 미국, 루마니아 기타 해외종속법인의 꾸준한 실적 호조”를 꼽았다. 중국법인의 경우 지난 2014년 기존 LCD TV 모듈, 반도체모듈, 패키지 등의 사업군에서 LED TV용 모듈 위주로 매출 구성을 재편한 이후 매출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미국, 루마니아 기타 해외종속법인은 2014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미디어, KIT 사업이 현지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영업실적의 안정적 성장세로 이어지고 있다.
제이엠아이는 3분기 실적에 대해 “1~2분기 다소 부진했던 중국법인 EMS사업의 영업상황이 개선되었으며, 미국, 루마니아 기타 해외종속법인의 안정적인 영업실적이 지속된 결과”라며 “4분기 역시 중국법인과 미국, 루마니아 해외종속법인의 긍정적인 영업활동이 지속되고 있어 호실적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한편, 제이엠아이는 영업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손실 2.9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회사는 “지난 8월 중국 당국의 갑작스런 위안화 절하정책으로 인하여 일시적인 외화환산평가손실이 발생되어 기타비용의 일시적 증가로 당기순손실에 영향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제이엠아이 정광훈 대표는 “미디어사업, EMS사업과 해외종속법인의 안정적인 수익구조가 4분기
그리고 2016년도 지속될 전망”이라며 “앞으로 흑자체질의 사업구조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신성장
동력 개발에 집중, 제이엠아이의 기업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