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밀킴, 미국 학창시절 ROTC 포기한 이유? "견딜 수 없었다"

자밀킴 ROTC 포기 이유 화제

2015-11-13     김효진 기자

'슈퍼스타K7' TOP3 자밀킴이 탈락한 가운데, 자밀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자밀킴은 UC버클리대학에서 2년 내내 전 과목 올 A를 받고 장학생으로 조기졸업 한 바 있다.

자밀킴은 지난 2012년 3월 미국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4년간 군 복무로 학비를 대주는 ROTC 프로그램에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자밀킴은 "그 때 마침 이라크 전쟁 중이었고 나는 정체성의 위기를 겪었다. Fort Knox에서 처음으로 총을 쏘고 나서 결국 도저히 견딜 수 없다고 생각했다"며 "방아쇠를 당기는 건 너무 쉬웠지만 만약 사람을 쏘았다면 그 결과를 견디지 못할 것 같아서 그만두고 음악을 하게 됐다. 후회는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