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안타까운 고백 "'치과의사 모녀 살인사건' 피해자 내 절친이다"
백지연 안타까운 고백 재조명
2015-11-13 문다혜 기자
방송인 백지연의 안타까운 고백이 새삼 화제다.
앞서 20년 전 '치과의사 모녀 피살사건'에서 당시 피의자였던 외과의사 이 씨는 아침 출근 전 치과의사인 부인과 두 살짜리 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사형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상급심에서 '시신 상태로 사망 시각을 정확히 밝히기 어렵다'는 외국 벙의학자의 증언이 받아들여져 무죄를 선고받았다.
백지연은 과거 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와 관련 "친구가 너무 끔찍한 사고를 당했는데 수십 년이 지났는데 아직 범인을 못 잡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2일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빅프렌드'에서 백지연은 자신의 숨겨왔던 콤플렉스를 밝혔다.